모두 비슷한 무게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기나 원망하곤 했습니다.
왜 내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나 절망한 적 많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알겠습니다.
나이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긴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겐 다른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 또한 그러한 일들로 원망하고 절망한다는 것을.
등록일 : 2013/02/20
호수 | 2204호 2013.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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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 아녜스 |
모두 비슷한 무게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기나 원망하곤 했습니다.
왜 내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나 절망한 적 많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알겠습니다.
나이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긴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겐 다른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 또한 그러한 일들로 원망하고 절망한다는 것을.
등록일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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