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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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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호 2017.12.31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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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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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호 2017.12.25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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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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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호 2017.12.24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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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소중한 평범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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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호 2017.12.17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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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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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호 2017.12.10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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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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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호 2017.12.03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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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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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호 2017.11.26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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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만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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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호 2017.11.19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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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을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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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호 2017.11.12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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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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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호 2017.11.05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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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계획 전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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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호 2017.10.29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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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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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호 2017.10.22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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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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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호 2017.10.15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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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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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호 2017.10.08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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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꽃 같은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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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호 2017.10.01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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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벽 앞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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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호 2017.09.24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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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우리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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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2호 2017.09.17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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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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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호 2017.09.10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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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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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호 2017.09.03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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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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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호 2017.08.27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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