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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446호 2017.08.06
글쓴이 이영 아녜스
내가나를사랑하는일_resize.jpg


  1. 어떤 서글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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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처가 아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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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Views334 2446호 2017.08.06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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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같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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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짝짝이 발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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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 나를 위해 꽃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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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산을 접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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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음의 양식이라는 그 말

    Views264 2441호 2017.07.02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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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교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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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당신의 반짝이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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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린 모두 누군가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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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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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기다릴 땐 지루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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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토록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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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얕잡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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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집 한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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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솔직하고 맑고 깨끗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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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강아지랑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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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당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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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먼저 멀어지지만 않는다면

    Views280 2429호 2017.04.09 이영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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