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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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2420호 2017.02.05 | 아쉬운 것 많더라도 | 이영 아녜스 | 242 |
417 | 2385호 2016.06.05 | 이제야 알겠네 | 이영 아녜스 | 242 |
416 | 2364호 2016.01.10 | 컵라면 먹다가 | 이영 아녜스 | 242 |
415 | 2443호 2017.07.16. | 오늘, 나를 위해 꽃을 사다. | 이영 아녜스 | 241 |
414 | 2438호 2017.06.11 | 우린 모두 누군가의 꿈입니다. | 이영 아녜스 | 240 |
413 | 2359호 2015.12.20 | 청춘이 병일세 | 이영 아녜스 | 238 |
412 | 2422호 2017.02.19 | 내가 못하는 것들 중에 | 이영 아녜스 | 236 |
411 | 2382호 2016.05.15 | 어떤 착각 | 이영 아녜스 | 236 |
410 | 2418호 2017.01.22 | 아파도 진실 | 이영 아녜스 | 235 |
409 | 2405호 2016.10.23 | 내가 놓친 것들 | 이영 아녜스 | 235 |
408 | 2444호 2017.07.23 | 짝짝이 발을 보며 | 이영 아녜스 | 233 |
407 | 2349호 2015.10.11 | 잠깐이라는 그 잠깐 동안 | 이영 아녜스 | 233 |
406 | 2392호 2016.07.24 | 그러나 그런 중에도 | 이영 아녜스 | 231 |
405 | 2442호 2017.07.09 | 우산을 접듯 | 이영 아녜스 | 230 |
404 | 2421호 2017.02.12 | 같은 눈물일까 봐. | 이영 아녜스 | 230 |
403 | 2414호 2016.12.25 | 오늘 같은 밤 | 이영 아녜스 | 230 |
402 | 2389호 2016.07.03 | 가까이, 조금 더 | 이영 아녜스 | 230 |
401 | 2387호 2016.06.19 | 이토록 다양한 맛 | 이영 아녜스 | 230 |
400 | 2435호 2017.05.21 | 이토록 가깝게 | 이영 아녜스 | 229 |
399 | 2403호 2016.10.09 | 두껍아 두껍아 | 이영 아녜스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