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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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2446호 2017.08.06 | 내가 나를 사랑하는 일 | 이영 아녜스 | 334 |
17 | 2074호 2010.10.31 | 바람이 전하는 말 | 이영 아녜스 | 342 |
16 | 2460호 2017.11.12 | 쥐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을 치자 | 이영 아녜스 | 348 |
15 | 2465호 2017.12.17 | 이토록 소중한 평범함이여 | 이영 아녜스 | 353 |
14 | 2462호 2017.11.26 | 무엇을 하는지 | 이영 아녜스 | 369 |
13 | 2461호 2017.11.19 | 머릿속만 바빴다 | 이영 아녜스 | 376 |
12 | 2449호 2017.08.27 | 혼자라는 것 | 이영 아녜스 | 377 |
11 | 2451호 2017.09.10 | 눈은 마음이라지 | 이영 아녜스 | 388 |
10 | 2401호 2016.09.25 | 내가 만든 신 | 이영 아녜스 | 390 |
9 | 2352호 2015.11.01 | 한소끔 들끓은 후에 | 이영 아녜스 | 404 |
8 | 2450호 2017.09.03 | 그 언젠가는 | 이영 아녜스 | 406 |
7 | 2466호 2017.12.24 | 아무도 모르게 이미, | 이영 아녜스 | 415 |
6 | 2464호 2017.12.10 | 당신을 응원합니다 | 이영 아녜스 | 416 |
5 | 2458호 2017.10.29 | 노후계획 전면수정 | 이영 아녜스 | 437 |
4 | 2456호 2017.10.15 | 그래서 눈물 | 이영 아녜스 | 445 |
3 | 2457호 2017.10.22 | 얘들아, | 이영 아녜스 | 449 |
2 | 2467호 2017.12.25 | 엄마 곁에서 | 이영 아녜스 | 503 |
1 | 2468호 2017.12.31 | 내가 말하는 방식 | 이영 아녜스 | 9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