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서 밥을 먹는 사람, 책이 좀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화가, 그림이 생활이 되어주면 참 좋겠습니다. 너나없이 진 커다란 짐, 무겁더라도 밥이 되고 생활이 되어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호수 | 1969호 2008.12.14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글을 써서 밥을 먹는 사람, 책이 좀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화가, 그림이 생활이 되어주면 참 좋겠습니다. 너나없이 진 커다란 짐, 무겁더라도 밥이 되고 생활이 되어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18 | 1982호 2009.03.01 | 고비에서 | 이영 아녜스 | 63 |
17 | 1981호 2009.02.22 | 용서 | 정창환 안토니오 | 36 |
16 | 1980호 2009.02.15 | 하루 | 이영 아녜스 | 68 |
15 | 1979호 2009.02.08 | 님의 숨결 바람 | 류재준 다니엘 | 43 |
14 | 1978호 2009.02.01 | 내비게이션 | 이영 아녜스 | 56 |
13 | 1977호 2009.01.25 | 제세 복된 소리 | 박다두 타데오 | 47 |
12 | 1976호 2009.01.18 | 그곳이 어디든 | 이영 아녜스 | 124 |
11 | 1975호 2009.01.11 | 희망사항 | 이영 아녜스 | 87 |
10 | 1974호 2009.01.04 | 그대와 함께 | 이영 아녜스 | 84 |
9 | 1972호 2008.12.28 | 집 | 이영 아녜스 | 60 |
8 | 1970호 2008.12.21 | 빛이여 오소서. | 류재준 다니엘 | 50 |
» | 1969호 2008.12.14 |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 이영 아녜스 | 88 |
6 | 1968호 2008.12.07 | 마음을 기울이면 | 이영 아녜스 | 100 |
5 | 1967호 2008.11.30 | 기다림 | 정명환 돈보스코 | 65 |
4 | 1966호 2008.11.23 | 세월의 어귀에서 | 하삼두 스테파노 | 77 |
3 | 1965호 2008.11.16 | 지금, 힘겹다면 | 이영 아녜스 | 118 |
2 | 1964호 2008.11.09 | 소의 초상 | 하삼두 스테파노 | 77 |
1 | 1963호 2008.11.02 | 낙엽이 진다해도 | 이영 아녜스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