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각오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사랑하는 이가 생겼습니다.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이 이유가 정말 좋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선하게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전 이런 각오를 무척 좋아합니다.
호수 | 2289호 2014.08.31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어떤 각오
이영 아녜스 / 수필가
사랑하는 이가 생겼습니다.
선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또 하나 늘었습니다.
이 이유가 정말 좋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선하게 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전 이런 각오를 무척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