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그 순간부터
과식으로 체하고 난 후 한 숟가락만 덜 먹었어도, 후회가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후회 없는 삶이면 그 아니 좋겠습니까만
후회를 극복한 삶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넘어졌다면 일어나면 됩니다.
그리고 멈췄던 길을 가야겠지요.
다시 시작입니다.
등록일 : 2011/07/20
호수 | 2115호 2011.07.24 |
---|---|
글쓴이 | 이영 아녜스 |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그 순간부터
과식으로 체하고 난 후 한 숟가락만 덜 먹었어도, 후회가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후회 없는 삶이면 그 아니 좋겠습니까만
후회를 극복한 삶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넘어졌다면 일어나면 됩니다.
그리고 멈췄던 길을 가야겠지요.
다시 시작입니다.
등록일 : 201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