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호수 2115호 2011.07.24
글쓴이 이영 아녜스

0724시간을멈추고싶은그순간부터_resize.jpg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그 순간부터

과식으로 체하고 난 후 한 숟가락만 덜 먹었어도, 후회가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후회 없는 삶이면 그 아니 좋겠습니까만
후회를 극복한 삶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넘어졌다면 일어나면 됩니다.
그리고 멈췄던 길을 가야겠지요.
다시 시작입니다.

 

 

등록일 : 2011/07/20


  1. 내가 말하는 방식 file

  2. 엄마 곁에서 file

  3. 아무도 모르게 이미, file

  4. 이토록 소중한 평범함이여 file

  5. 당신을 응원합니다 file

  6. 찬물 마시며 file

  7. 무엇을 하는지 file

  8. 머릿속만 바빴다 file

  9. 쥐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을 치자 file

  10. 일기장을 샀다. file

  11. 노후계획 전면수정 file

  12. 얘들아, file

  13. 그래서 눈물 file

  14. 엄마는 file

  15. 벼꽃 같은 당신들 file

  16. 또 벽 앞이라도 file

  17. 그게 우리의 일 file

  18. 눈은 마음이라지 file

  19. 그 언젠가는 file

  20. 혼자라는 것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