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7 01:32

내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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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998호 2009.06.21
글쓴이 이영 아녜스

1998내가있는곳.jpg

도서관에 가면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고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술집에 가면 술을 먹는 사람들이 많으며 극장에 가면 영화를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요.

 

 

등록일 : 2009/06/18

 

 


  1. 내가 말하는 방식 file

  2. 엄마 곁에서 file

  3. 아무도 모르게 이미, file

  4. 이토록 소중한 평범함이여 file

  5. 당신을 응원합니다 file

  6. 찬물 마시며 file

  7. 무엇을 하는지 file

  8. 머릿속만 바빴다 file

  9. 쥐먹 쥐고 손을 펴서 손뼉을 치자 file

  10. 일기장을 샀다. file

  11. 노후계획 전면수정 file

  12. 얘들아, file

  13. 그래서 눈물 file

  14. 엄마는 file

  15. 벼꽃 같은 당신들 file

  16. 또 벽 앞이라도 file

  17. 그게 우리의 일 file

  18. 눈은 마음이라지 file

  19. 그 언젠가는 file

  20. 혼자라는 것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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