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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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439호 2017.06.18 | 본당 - 플리마켓(Flea Market) | 김상효 신부 | 4576 |
| 35 | 2461호 2017.11.19 | 기쁜 소식이 머무는 ‘보금자리’ | 강정웅 신부 | 248 |
| 34 | 2454호 2017.10.01 | 작은 꽃들의 합창 | 김명선 신부 | 214 |
| 33 | 2443호 2017.07.16. | 차 한 잔을 건네는 마음 | 강정웅 신부 | 184 |
| 32 | 2455호 2017.10.08 |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 강정웅 신부 | 176 |
| 31 | 2424호 2017.03.05 | 고해소는 주님의 자비를 만나는 곳 | 전동기 신부 | 176 |
| 30 | 2415호 2017.01.01 | 본당이 우리 집 아닙니까? | 강정웅 신부 | 173 |
| 29 | 2456호 2017.10.15 | 본당을 위한 제언(3) - 사람 | 김상효 신부 | 172 |
| 28 | 2452호 2017.09.17 | 삶이 무척 괴로울 때 | 전동기 신부 | 170 |
| 27 | 2460호 2017.11.12 | 보시니 좋았다 | 김명선 신부 | 166 |
| 26 | 2421호 2017.02.12 |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님을 떠나지 않기를 | 강정웅 신부 | 162 |
| 25 | 2435호 2017.05.21 | 성가정의 축복 | 강정웅 신부 | 149 |
| 24 | 2450호 2017.09.03 | 주보를 통해 전해지는 사랑 | 강정웅 신부 | 142 |
| 23 | 2441호 2017.07.02 | 신독(愼獨)을 아십니까? | 전동기 신부 | 140 |
| 22 | 2411호 2016.12.04 | “본당의 복음자리”를 시작하며 - 익숙함과 낯섦에 대하여 | 김상효 신부 | 128 |
| 21 | 2413호 2016.12.18 | 함께 하여 좋아라! | 김명선 신부 | 121 |
| 20 | 2451호 2017.09.10 | 본당을 위한 제언(2) - 공유 | 김상효 신부 | 115 |
| 19 | 2438호 2017.06.11 |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도 | 강정웅 신부 | 115 |
| 18 | 2425호 2017.03.12 | 주님 안에서의 변화 | 김명선 신부 | 111 |
| 17 | 2447호 2017.08.13 | 본당을 위한 제언(1) - 분석 | 김상효 신부 | 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