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여 미사
지난 3월 3일(일) 신학대학(학장 : 홍경완 신부)에서 ‘2019년 직수여 미사’가 손삼석 주교의 주례로 거행되었다. 이번 직수여 미사에서 신학생 3명이 독서직을, 4명이 시종직을 받았다. 손삼석 주교는 강론 중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언제나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라고 하신 바오로 사도 말씀처럼, 우리 모두 교회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기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독서직
신재철 스테파노(문현), 이동훈 미카엘 (이기대)
시종직
김태웅 미카엘(덕계), 김진우 김대건안드레아(삼랑진),
한요안 요셉(망미), 임정철 바오로(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