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해를 지내는 우리들 ⑨
성안성당(주임 : 권동성 신부, 회장 : 조윤철 하상바오로)은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달 셋째 주일마다 반 전체를 초대하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일) 2구역 2반 공동체를 초대하여, 고기 파티, 소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토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7월 1일(일)부터 다대성당(주임 : 김남수 신부, 박진성 신부, 회장 : 이형귀 프란치스코)은 레지오 단원들을 주축으로 냉담 교우 믿음회복을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운동은 본당 신자 가정의 냉담 현황을 파악하여, 단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회두에 힘쓰고 있다.
수영성당, 제단체 단원 피정
7월 14일(토) 정하상바오로영성관
개금성당, 레지오 간부 교육
7월 8일(일)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