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본당들...
 
   서면성당(주임 : 민병국 신부, 김재관 신부, 회장 : 김영일 바오로)은 올해 본당 설립 60주년을 맞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신자와 지역주민을 찾아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60주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고 3차례에 걸쳐 150세대에 총 1,500만원의 자선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전하성당(주임 : 이강수 신부, 회장 : 박상철 마태오)에서도 지난 7월 2일(목) 사랑의 해를 맞아 6개월간 신자들이 모금한 성금 760만원을 울산대리구 내 복지시설 4곳(이주민센터, 그루터기 등)에 전달했다.


<서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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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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