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첫 모임 재개

코로나19 이후, 첫 모임 재개
- 종교 소모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모임 및 교육에 임하는 신자들의 기쁜 모습
 

   우리 교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부터 미사뿐만 아니라 모임 및 행사를 중단했다. 그 사이 미사는 재개되었지만, 지역별로 코로나 확산이 진정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모임 및 행사가 중단된 가운데 최근 부산과 경남 지역 신규 확진자 미발생에 따라 지난 6월 22일(월)부터 본당 및 기관의 단체 활동과 모임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