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앙 길잡이 ‘띠앗’ - 2면에서 4면으로 증면, 신앙 묵상, 이벤트 등 새단장

청년 신앙 길잡이 ‘띠앗’
 

본당 청년들의 신앙적 성장과 청년회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제공되는 ‘띠앗’이 최근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12월호는 2020년 사목지침 ‘사랑의 해’ 요약, 꿈꾸는 청년 ‘프란치스코’라는 칼럼과 묵상 나눔 길잡이, 이벤트, 지구별 행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띠앗’은 교구 내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사목위원회(담당 : 송승국 신부)에서 매달 1회 발간되고 있으며, 가톨릭부산 주보(QR코드)와 청소년사목국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