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 | 2615호 202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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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미영 체칠리아 |
밀알 하나가 땅에 묻혀 절망한다. 땅에 떨어진 밀알은 자신이 이삭으로 변화함을 모른다. 주님은 깜깜한 그곳에서 밀알을 썩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하는데 말이다.| 번호 | 호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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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527호 2019.01.27. |
"성 필립보 네리" - 내가 만난 하늘나라
 | 이미영 체칠리아 | 679 |
| 22 | 2552호 2019.07.21 |
"프리다의 그해 여름" - 나의 그해 여름은 어땠는지
| 이미영 체칠리아 | 585 |
| 21 | 2563호 2019.10.06 |
‘이타미 준의 바다’ - 따뜻하게 마음까지 달군 그의 사랑
| 이미영 체칠리아 | 579 |
| 20 | 2568호 2019.11.10 |
"나의 마지막 수트" - 잊는다는 것과 잊혀진다는 것은
| 이미영 체칠리아 | 578 |
| 19 | 2547호 2019.06.16 |
"인생후르츠" - 자신과 가족을 위한 작은 세상
| 이미영 체칠리아 | 576 |
| 18 | 2532호 2019.03.03 |
"날아라 허동구" - 누군가의 번트가 되어
| 이미영 체칠리아 | 570 |
| 17 | 2578호 2020.01.05 |
‘런치박스’ - 따스한 시선이 밥이고, 소소한 이야기가 반찬이다
| 이미영 체칠리아 | 568 |
| 16 | 2573호 2019.12.15 |
‘라스트 홀리데이’ - 지금, 용기의 나무에 꽃을 피우자
| 이미영 체칠리아 | 557 |
| 15 | 2584호 2020.02.16 |
‘리틀 포레스트’ - 네 숲에 노란 봄이 오고 있냐고
| 이미영 체칠리아 | 556 |
| 14 | 2558호 2019.09.01 |
“스탠바이, 웬디” -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시간
| 이미영 체칠리아 | 532 |
| 13 | 2588호 2020.03.15 |
"안녕, 나의 집" - 욕망, 위선, 그리고 알 수 없는 삶
| 이미영 체칠리아 | 528 |
| 12 | 2581호 2020.01.26 |
"예언자" - 영혼의 불이 들어오면 반짝이는 세상이 열린다
| 이미영 체칠리아 | 527 |
| 11 | 2537호 2019.04.07 |
"가을 소나타" - '용서'라는 화음
| 이미영 체칠리아 | 523 |
| 10 | 2592호 2020.04.12 |
‘앙리앙리’ -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기적
| 이미영 체칠리아 | 517 |
| 9 | 2596호 2020.05.10 |
‘플립’ - 내면의 아름다움을 찬찬히 살피라고
| 이미영 체칠리아 | 493 |
| 8 | 2600호 2020.06.07 |
‘심플 라이프’ - 따뜻한 배웅을 할 수 있을지
| 이미영 체칠리아 | 455 |
| 7 | 2604호 2020.07.05 |
‘바그다드 카페’ - 야스민이 되어 행복을 챙기는 게 어떨까
| 이미영 체칠리아 | 438 |
| 6 | 2608호 2020.08.02 |
‘와니와 준하’ - 마음을 열어야 사랑이 피어난다
| 이미영 체칠리아 | 421 |
| 5 | 2611호 2020.08.23 |
‘동동의 여름방학’ - 자신에게 싱그러운 여름방학을 선물하라고.
| 이미영 체칠리아 | 410 |
| » | 2615호 2020.09.20 |
‘오! 마이 파파’ - 서로에게 건네는 희망
| 이미영 체칠리아 | 3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