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산에서 태어나 깊고 거친 물길에 떠밀리다 마침내 육지로 돌아온 나무가 그 빛을 잃지 않는 것은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빛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주는 삼위일체 주님의 큰 사랑이 있어 우리는 보시기에 좋은 삶을 걷는다.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세계에서...
호수 | 2709호 2022. 6.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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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태홍 프란치스코 (몰운대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
[작품설명]
산에서 태어나 깊고 거친 물길에 떠밀리다 마침내 육지로 돌아온 나무가 그 빛을 잃지 않는 것은 뒤에서 묵묵히 받쳐주는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빛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주는 삼위일체 주님의 큰 사랑이 있어 우리는 보시기에 좋은 삶을 걷는다. 주님의 자녀로, 주님의 세계에서...
2022년 6월 19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2년 6월 12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2년 6월 5일 성령 강림 대축일
2022년 5월 29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청소년 주일)
2022년 5월 22일 부활 제6주일
2022년 5월 15일 부활 제5주일
2022년 5월 8일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2022년 5월 1일 부활 제3주일(생명 주일)
2022년 4월 24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22년 4월 17일 주님 부활 대축일
2022년 4월 10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2년 4월 3일 사순 제5주일
2022년 3월 27일 사순 제4주일
2022년 3월 20일 사순 제3주일
2022년 3월 13일 사순 제2주일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2022년 2월 20일 연중 제7주일
2022년 2월 13일 연중 제6주일
2022년 2월 6일 연중 제5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