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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125호 2011.09.18
글쓴이 가톨릭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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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지혜 3, 9


  1. 2011년 10월 2일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2127호 file

  2. 2011년 9월 25일 연중 제26주일/2126호 file

  3. 2011년 9월 18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2125호 file

  4. 2011년 9월 11일 연중 제24주일/2123호 file

  5. 2011년 9월 4일 연중 제23주일/2122호 file

  6. 2011년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2121호 file

  7. 2011년 8월 21일 연중 제21주일/2120호 file

  8. 2011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2119호 file

  9. 2011년 8월 14일 연중 제20주일/2118호 file

  10. 2011년 8월 7일 연중 제19주일/2117호 file

  11. 2011년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2116호 file

  12. 2011년 7월 24일 연중 제17주일/2115호 file

  13. 2011년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2114호 file

  14. 2011년 7월 10일 연중 제15주일/2113호 file

  15. 2011년 6월 26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교황 주일/2111호 file

  16. 2011년 6월 19일 삼위일체 대축일/2110호 file

  17. 2011년 6월 12일 성령 강림 대축일/2109호 file

  18. 2011년 6월 5일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2108호 file

  19. 2011년 5월 29일 부활 제6주일,청소년주일,생명의날/2107호 file

  20. 2011년 5월 22일 부활 제5주일/2106호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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