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눈으로 보이고 우리 배를 채우는 빵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 내려오신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복음내용을 타오르는 불과 천주교를 상징하는 물고기로 표현하였습니다. 우리는 항상 물질적인 배고품을 두려워하고 현실에서의 욕망을 좇는 현대인에서 벗어나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실천하여 내적인 충만함으로 영생을 준비해야겠습니다.
호수 | 2662호 202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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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무경 욥 (남천성당 · 부산가톨릭미술인회) |
[작품설명]
눈으로 보이고 우리 배를 채우는 빵이 아니라 성령과 함께 내려오신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 한다는 복음내용을 타오르는 불과 천주교를 상징하는 물고기로 표현하였습니다. 우리는 항상 물질적인 배고품을 두려워하고 현실에서의 욕망을 좇는 현대인에서 벗어나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며 실천하여 내적인 충만함으로 영생을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