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말씀하시며 강복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나약한 믿음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시고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