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설명 :
“새벽에 예수님은 외딴곳에서 기도하셨다.”(마르 1,35)
성부의 뜻을 새기는 새벽 기도로, 예수님은 하루 여정을 시작하십니다.
기도로 하루를 여는 습관이 얼마나 지혜로운지요.
메주고리예 발현산, 새벽기도 가던 그 상쾌하고 설레던 발걸음이 두고두고 그립습니다.
호수 | 2797호 2024. 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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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경훈모 알렉시오 신부(동항성당 주임) |
작품 설명 :
“새벽에 예수님은 외딴곳에서 기도하셨다.”(마르 1,35)
성부의 뜻을 새기는 새벽 기도로, 예수님은 하루 여정을 시작하십니다.
기도로 하루를 여는 습관이 얼마나 지혜로운지요.
메주고리예 발현산, 새벽기도 가던 그 상쾌하고 설레던 발걸음이 두고두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