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시작되는 새벽에, 천주의 성모 마리아께서 아기예수님을 품에 안고 한손에는 지구를 들고 우리의 마음 안에 오십니다.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하시며 예수님의 축복을 빌어주십니다. 성모님의 거룩한 망토는 우리나라의 피난처가 됩니다.
호수 | 2792호 2024.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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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란 마리아(장림성당) |
2024년 새해가 시작되는 새벽에, 천주의 성모 마리아께서 아기예수님을 품에 안고 한손에는 지구를 들고 우리의 마음 안에 오십니다.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하시며 예수님의 축복을 빌어주십니다. 성모님의 거룩한 망토는 우리나라의 피난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