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호수 2795호 2024. 1. 21
글쓴이 박미애 미카엘라(남천성당·부산가톨릭미술인회)
2795표지.jpg
 
<작품명 : 하느님 말씀은 사랑> 
  하느님께서는 독생자인 예수님을 통하여 말씀과 은총을 가득히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곧,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얽히고 있는 관계에서 사랑으로 풀어나가면 조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나무에 가지가 교차되는 모습은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표현하였으며, 하느님의 말씀(사랑)이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호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297 태종대성당 file 36
1296 태종대성당 file 58
1295 온천성당 file 6
1294 온천성당 file 10
1293 봉래성당 file 24
1292 봉래성당 file 35
1291 대연성당 file 4
1290 대연성당 file 6
1289 괴정성당 file 4
1288 괴정성당 file 0
1287 2627호 2020. 12. 13 가톨릭부산 2020년 12월 13일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file 전경희 요안나 (월평성당 · 부산가톨릭미술인회) 232
1286 가톨릭부산 1977호 file 1
1285 가톨릭부산 1977호 file 2
1284 가톨릭부산 1975호 file 12
1283 가톨릭부산 1975호 file 2
1282 가톨릭부산 1973호 file 6
1281 가톨릭부산 1973호 file 3
1280 가톨릭부산 1972호 file 2
1279 가톨릭부산 1972호 file 1
1278 가톨릭부산 1971호 file 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