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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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호 2014.10.19 | 양들의 낯선 이야기 | 김종대 가롤로 |
2221호 2013.06.23 | 막힘이 없이 잘 통해야 | 박주미 막달레나 |
2193호 2012.12.23 | 룸살롱 고해소 | 김기영 신부 |
1969호 2008.12.14 | 인연(因 緣) | 김영일 대건안드레아 |
2496호 2018.07.08 | 기적을 믿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 박옥위 데레사 |
2441호 2017.07.02 | 천국카페와 천국도서관이 있는 마을 | 변미정 모니카 |
2417호 2017.01.15 | 사랑하고 깨어있으라 | 김상원 요셉 |
2392호 2016.07.24 | 신앙의 신비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289호 2014.08.31 | 길에서 길을 묻다 | 김정렬 신부 |
2489호 2018.05.20 | 당신이 몰랐다고 말하는 순간에 | 성지민 그라시아 |
2171호 2012.07.29 | 예수님 사건 | 박주영 체레스티노 |
2480호 2018.03.18 |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 김검회 엘리사벳 |
2328호 2015.05.17 | 언론을 위한 기도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320호 2015.03.22 | 그대, 오늘 주님의 방문을 받았는가? | 김기영 신부 |
2086호 2011.01.09 | 나눔의 자세로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2477호 2018.02.25 | 세상 사람들도 꿰뚫어 보고 있겠지요 | 변미정 모니카 |
2442호 2017.07.09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정효모 베드로 |
2053호 2010.06.13 | 뒤통수 조심 하세요 | 탁은수 베드로 |
1977호 2009.01.25 | 영적지수가 높아야 | 정여송 스콜라스티카 |
2515호 2018.11.18 | 여권 | 하창식 프란치스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