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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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호 2014.06.29 | 동정부부는 첫 수도성소자? | 김상진 요한 |
2175호 2012.08.19 | 그녀는 예뻤다 | 탁은수 베드로 |
2335호 2015.07.05 | 하느님 얼굴의 오른편과 왼편 | 김기영 신부 |
2533호 2019.03.10 | 슈거(sugar)라는 팝송을 아십니까. | 박선정 헬레나 |
2379호 2016.04.24 | 부활의 삶은? | 강송환 마르코 |
2482호 2018.04.01 | 목련꽃과 부활절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479호 2018.03.11 | 나도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 김상진 요한 |
2295호 2014.10.12 | 지속 가능한 미래, 마라도에서 배우다 | 김검회 엘리사벳 |
2422호 2017.02.19 |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윤미순 데레사 |
2332호 2015.06.14 |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 김종대 가롤로 |
2268호 2014.04.13 | 이제는 싹을 틔울 시간이야 - 냉담교우들에게 손 내미는 교회 | 변미정 모니카 |
2216호 2013.05.19 | 말의 비밀 | 김상진 요한 |
2478호 2018.03.04 | 마리안느와 마가렛 | 김양희 레지나 |
2220호 2013.06.16 | 공세리 성지를 다녀와서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491호 2018.06.03 | 내 마음 속 겉돎에 대하여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366호 2016.01.24 | ‘쉼’의 계명 | 이영훈 신부 |
2244호 2013.11.17 | 소통과 불통 | 장영희 요한 |
2206호 2013.03.10 | 맛있는 성호경 | 김기영 신부 |
2353호 2015.11.08 | 못난 아버지 | 전영주 바오로 |
2402호 2016.10.02 | 길에서 만난 사람들 | 최순덕 세실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