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3호 2015.08.30 |
위대한 약속
| 도용희 T.아퀴나스 |
2418호 2017.01.22 |
미사 안내를 하고 나서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099호 2011.04.03 |
침묵피정 떠나실래요?
[1] | 김양희 레지나 |
2426호 2017.03.19 |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 속에서 심어집니다.”(야고 3, 18)
| 차광준 신부 |
2348호 2015.10.04 |
너 어디 있느냐?
| 이종인 디오니시오 |
2499호 2018.07.29 |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하느님을 신뢰 할 수 있다
| 김상원 요셉 |
2398호 2016.09.04 |
미국이 부러운 이유
| 김상진 요한 |
2304호 2014.12.14 |
성당 문 열어놓기
| 김기영 신부 |
2354호 2015.11.15 |
당신의 도구로 살기까지
| 김기영 신부 |
2471호 2018.01.14 |
바티칸 라디오(RADIO VATICANA)
| 김수환 신부 |
2407호 2016.11.6 |
온누리에 햇살 고루 나누어 주시는 주님
| 공복자 유스티나 |
2374호 2016.03.20 |
성지가지를 바라보면서
| 류명선 스테파노 |
2363호 2016.01.03 |
마음의 수분크림
| 탁은수 베드로 |
2371호 2016.02.28 |
사람아,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 변미정 모니카 |
2375호 2016.03.27 |
특집 - 기초공동체 복음화의 해 - ‘기초공동체 복음화의 해’를 맞는 평신도의 역할
| 도용희 토마스 아퀴나스 |
2277호 2014.06.15 |
앗쑴! 히로시마
| 김기영 신부 |
2236호 2013.09.22 |
별이 되고 꽃이 되고
| 박옥위 데레사 |
2384호 2016.05.29 |
주일학교 단상(斷想)
| 전영주 바오로 |
2397호 2016.08.28 |
한 개의 빵은 어디에?
| 정재분 아가다 |
2267호 2014.04.06 |
진주 운석은 하느님의 편지
| 김상진 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