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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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호 2013.07.14 | 천국 모의고사 | 탁은수 베드로 |
2315호 2015.02.15 | 내 코가 석 자인데 | 김기영 신부 |
2212호 2013.04.21 | 욕심 다이어트 | 탁은수 베드로 |
2103호 2011.05.01 | 5월이다. 부활의 찬가를!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
2350호 2015.10.18 | 뭘 좀 더 깎으면 되나요? | 성지민 그라시아 |
2505호 2018.09.09 | “주님 안에 우린 하나 - 두려워하지 마라” | 시안비 마리아 |
2322호 2015.04.05 | 마음을 데워주는 마음 | 정여송 스콜라스티카 |
2452호 2017.09.17 | 자랑스러운 나의 조상 순교 성인들 | 최영순 분다 |
2330호 2015.05.31 | 루르드에서 알몸 강복을 | 김기영 신부 |
2210호 2013.04.07 | 두려워 말고 나아가십시오! | 김기영 신부 |
2070호 2010.10.03 | 초코파이의 힘 | 탁은수 베드로 |
2742호 2023. 1. 29 |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마태 7,12) | 김도아 프란체스카 |
2525호 2019.01.13 | 아기 예수님, ‘자녀 잃은 부모’에게 오소서 | 이영훈 신부 |
2504호 2018.09.02 | 신앙인의 ‘워라밸’ | 탁은수 베드로 |
2340호 2015.08.09 | 사랑은 내 님 지키는 방파제 되어 | 김기영 신부 |
2222호 2013.06.30 | 그 밤, 주님의 집으로 초대받은 이 | 김기영 신부 |
1971호 2008.12.25 |
아기예수님!
![]() | 김 루시아 수녀 |
2284호 2014.08.03 | 인생의 안전포구로 찾아오길 | 김기영 신부 |
2262호 2014.03.02 | 마른 강에 그물을 던지지 마라 | 윤미순 데레사 |
2178호 2012.09.09 | 하나의 교회임을 기꺼워하며 | 정경수 대건안드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