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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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호 2013.01.27 | 당신의 하느님은 몇 번째 입니까? | 탁은수 베드로 |
2147호 2012.02.12 | 10대가 아프다 | 탁은수 베드로 |
2440호 2017.06.25 | 우리에게 주어진 탈렌트 | 신무경 욥 |
2325호 2015.04.26 | 독수리의 날개를 달고 훨훨 | 김기영 신부 |
2097호 2011.03.20 | 사마리아 사람의 마음으로 | 최충언 플라치도 |
2067호 2010.09.19 | 천국 문이 열리는 소리 | 김기영 신부 |
2338호 2015.07.26 | 한센인 신자들의 영성을 배웁니다. | 김상진 요한 |
2492호 2018.06.10 | 생명의 무게 | 김도아 프란치스카 |
2357호 2015.12.06 | 한 해의 끝자락에서 | 박주영 첼레스티노 |
2250호 2013.12.25 | 카메라 버리기 | 이동화 신부 |
2291호 2014.09.14 | 내민 손에 담아준 당신의 빛 | 윤미순 데레사 |
2036호 2010.02.14 | 비행기도 하느님이 창조하신 걸까? | 하창식 프란치스코 |
2486호 2018.04.29 | 노동의 가치 기준 | 이영훈 신부 |
2356호 2015.11.29 | 기다림 | 현애자 로사리아 |
2275호 2014.06.01 | 내 자리와 제자리 | 탁은수 베드로 |
2077호 2010.11.21 | 까치 보듬기까지 | 강문석 제노 |
1980호 2009.02.15 | 케냐 수녀님의 기도 | 김루시아 수녀 |
2530호 2019.02.17 | 고통의 모서리에 입을 맞추다 | 최옥 마르타 |
2481호 2018.03.25 | 작은 관심, 큰 행복 | 공복자 유스티나 |
2613호 2020.09.06 | 40년 묵은 도시락 | 박선정 헬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