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성당(주임 : 배상복 이냐시오, 회장 정경진 엥베르)은 성당 내 신자들 간의 화합과 가족 같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카페(카페이름 : 마리아북까페)를 만들어 2017. 3. 21(화) 축복식을 가졌다. 카페에서는 커피는 물론 각종 심신서적을 비치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 책을 보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오전 09:30부터 16:00까지 운영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호계성당(주임 : 배상복 이냐시오, 회장 정경진 엥베르)은 성당 내 신자들 간의 화합과 가족 같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카페(카페이름 : 마리아북까페)를 만들어 2017. 3. 21(화) 축복식을 가졌다. 카페에서는 커피는 물론 각종 심신서적을 비치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 책을 보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게 꾸며 놓았다.
오전 09:30부터 16:00까지 운영되며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