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평화의마을,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
오순절평화의마을(대표이사 : 박기흠 신부) 생활인들의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가 지난 12월 19일(수)~28일(금) 메리놀병원 2층 열린문화공간 ‘창’ 전시실에서 열렸다. 생활인들은 약 9개월간의 미술 치료 교육과 실습을 통해 총 15점의 작품을 만들어, 이번 전시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메리놀병원을 시작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을 다니며 순회 전시를 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를 통해 만성 정신장애인과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순절평화의마을(대표이사 : 박기흠 신부) 생활인들의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가 지난 12월 19일(수)~28일(금) 메리놀병원 2층 열린문화공간 ‘창’ 전시실에서 열렸다. 생활인들은 약 9개월간의 미술 치료 교육과 실습을 통해 총 15점의 작품을 만들어, 이번 전시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메리놀병원을 시작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을 다니며 순회 전시를 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를 통해 만성 정신장애인과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