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실료(대표지도신부 김경욱 사도요한) 사무국은 2월 중앙지구와 남천지구를 시작으로 3월 9일 우동지구, 3월 12일 양산지구, 3월 19일 삼계지구에서 주간(이종인 디오니시오)을 포함한 사무국 임원과 본당 간사들이 모여 코로나19로 인한 본당 울뜨레야 운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5월 26일부터 29일까지의 성직자·수도자 꾸르실료부터 재개되는 꾸르실료 참가자 독려를 위한 본당간사들의 협조를 요청하며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