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산성당, ‘신바람 나는 본당’ 만들기
복산성당(주임 : 윤용선 신부, 회장 : 이종수 요한)은 희망의 해를 지내면서, 본당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신바람 나는 본당’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3월 17일(일) ‘미사 전례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최치원 부주임 신부의 특강(1차)을 시작으로 27일(수) 모노드라마 ‘예수님을 만난 어느 대장장이의 이야기(2차)’를 상연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24일(일)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특강과 식사를 대접하는 등 본당 공동체가 하나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