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신년미사
지난 1월 10일(목) 중앙성당에서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신년미사가 손삼석 주교의 주례로 지도 사제와 신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손삼석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미사성제도 중요하지만, 성체 조배를 통해 하느님을 만나고, 그분과 사랑에 빠지는 그것 또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성체 조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신년미사
지난 1월 10일(목) 중앙성당에서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신년미사가 손삼석 주교의 주례로 지도 사제와 신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되었다. 손삼석 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미사성제도 중요하지만, 성체 조배를 통해 하느님을 만나고, 그분과 사랑에 빠지는 그것 또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성체 조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