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에서는 성탄 시즌을 맞이하여 11월 30일(금) 오전 9시 성탄트리 점등식 행사를 통해 성탄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성탄트리는 약 한달 간 병원 로비에 설치되어 있을 예정이며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 누구나 참여하여 카드에 새해 희망을 적어 트리에 달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