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사회복지분과 연수 "희망ON 다시 일어나 가자"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령하신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일어나가자."[요한 14]
희망 ON 다시 일어나 가자!
지난 3년간, '듣다', '기억하다', '실천하다' 라는 주제로 사회복지분과의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우리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희망의 해'를 맞아 '다시 일어나 가자'를 슬로건으로 하여, 연수를 하였습니다.
더많은 사진(개인별 사진, 스냅샷)은 이곳에 .. ===>> 클릭 클릭
1. 강정웅 부국장 신부님의 특강 :
미사와 함께 '우리가 가야할 길'-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베네딕토 교황님 회칙)을 중심으로 강론을 하셨습니다.
2. 위기가정 지원사업과, 가브리엘 장학금 관련 실무에 관한 설명회
4. 김영환 국장 신부님의 '티끌모아 티끌'강의 인상적이었습니다. ^^
3. 올해 사회복지분과의 실천방향을 의논하고 도출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진과 영상을 통해 연수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
*위기가정 생계비 지원 사업이 이루어지는 절차와 관련 실무를 안내하였습니다.
*"아버지께 가는길" 우수 활동 사례로 '하단성당 사회복지분과'를 담았습니다. 도시락 반찬 배달사업을 오랜동안 해오셨는데요. 그속에서 의미있는 에피소드와 주님 닮은 봉사자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잔잔한 이웃과의 감동이 있습니다.
*사회복지분과협의회 회장 심정희 님파님에게 2019년 협의회의 각오와 다짐을 함께하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사회복지분과 위원들이 많이들 오셨습니다. 올해도 예상했던 인원보다 많이 오셨네요.. ^^
미사로 연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사회사목국에 오셔서 처음 강의를 하시는거라 약간 긴장하셨지만, 훌륭한 강의 들려주셨습니다.
사회복지분과 실무 업무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부산가톨릭 평화방송 CPBC의 윤기성 신부님께서 해마다 사회복지분과 연수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올해는 멋진 노래선물도 주셨습니다.
오후에 뻐근한 몸의 피로를 아이돌과 함께 체조로 쏵~ 날렸습니다. 연수때 마다 한 체조라 몇몇 분은 외우는 분도 보이네요^^
조직사업 담당 계하나 선생님이 지난 연수를 정리하고, 올해 사회복지분과에서 추진할 일을 같이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로사리오 카리타스 산하 복지관의 '전문 사회복지사'선생님들이 자원봉사하여 각 조에 스텝으로 참여하여주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분과 위원님들의 밝고도 진지한 모습이네요. 부산교구의 사회복지에 선봉에 계신 분들입니다.
사회복지분과 위원들로서 마음을 다잡는 '우리들의 약속' 선서를 하였습니다.
지구장님들의 임명식, 10년 이상 활동하신 분과위원들께 감사장 전달 등이 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사회복지분과의 모습입니다. ^^
연수에 도움주시고, 참여해준 스템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