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기다리며
표용운신부님과,초등부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꽃씨
심기행사를 가졌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성당화단을 만들어 꽃씨도 뿌리고, 금낭화,
매발톱도 옮겨 심었답니다. 직접 가꾸며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경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추와 딸기가 잘클수 있게 물과 바람, 공기는 하느님의 숨결로 지켜주시겠지요.
꽃은 예쁘게 키워 성모성월에 성모님께 봉헌할게요.
부활절을 기다리며
표용운신부님과,초등부 주일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꽃씨
심기행사를 가졌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성당화단을 만들어 꽃씨도 뿌리고, 금낭화,
매발톱도 옮겨 심었답니다. 직접 가꾸며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경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추와 딸기가 잘클수 있게 물과 바람, 공기는 하느님의 숨결로 지켜주시겠지요.
꽃은 예쁘게 키워 성모성월에 성모님께 봉헌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