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4일 (주일), 교중미사중
본당에서 레지오 활동을 꾸준히 하신 형제, 자매 분들의
연공상을 5년차, 10년차, 25년차로 구분하여 시상 하였습니다.
특히 꾸준한 레지오 활동으로 이 날 25년차 상을 수상한
박광봉 요한 형제님과 이말선 마리아 자매님은 많은
교우들에게 신앙생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게
하였습니다.
2015년 10월 4일 (주일), 교중미사중
본당에서 레지오 활동을 꾸준히 하신 형제, 자매 분들의
연공상을 5년차, 10년차, 25년차로 구분하여 시상 하였습니다.
특히 꾸준한 레지오 활동으로 이 날 25년차 상을 수상한
박광봉 요한 형제님과 이말선 마리아 자매님은 많은
교우들에게 신앙생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