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을 맞으며, 성인의 유해와 머리카락을 성전내에 안치하며,이후 상시 현시합니다. 범일성당에 계속 모시게 되는 이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주임신부님:윤용선(바오로) 부주임신부님:정부원(사도요한) 평협회장:이순호(그레고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