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단원들은 해마다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해야 한다.
남양산 성당(주임 : 김상호 세례자 요한)에서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25)을 전후해서 전단원이 모여 개최하는 아치에스를, 올해는 코로나의 방해로 연기하여 오다,
레지아의 방침으로 지난 주일(8.16) 교중미사 후 우리 성당 제2631, 2632의 2개 꾸리아 소속 쁘레시디움 간부들만 참석하여 개최하였습니다.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단원들은 해마다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해야 한다.
남양산 성당(주임 : 김상호 세례자 요한)에서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25)을 전후해서 전단원이 모여 개최하는 아치에스를, 올해는 코로나의 방해로 연기하여 오다,
레지아의 방침으로 지난 주일(8.16) 교중미사 후 우리 성당 제2631, 2632의 2개 꾸리아 소속 쁘레시디움 간부들만 참석하여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