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해’ 지내는 우리들
양산성당(주임 : 김성한 신부, 회장 : 고영춘 돈보스코)은 ‘믿음의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11월 3일(토)~4일(일) 본당 마당에서 ‘친교와 나눔의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틀 동안 열린 이번 행사는 먹거리 및 선교, 카페 부스 운영,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성당은 믿음의 해를 지내면서 수고한 신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다대성당, 스마트폰 사진 콘테스트
다대성당(주임 : 박진성 신부, 서현진 신부, 회장 : 이형귀 프란치스코)은 지난 4월~9월까지 ‘믿음의 해를 지내며(부제 : 주님을 보았다)’라는 주제로 스마트폰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지난 11월 11일(일) 교중 미사 중에 시상식을 열었다. 또한 최우수 강순자 베로니카 외 22명 입상자들의 사진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