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89호 2023. 12.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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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정욱 신부 |
김정욱 신부
우정성당 주임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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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호 2018.12.30 | 하느님 안에 붙어있는 다섯 손가락 | 김종남 신부 |
2707호 2022. 5. 29 | 겸손과 자기비움 | 김종남 신부 |
2325호 2015.04.26 | 사랑과 구원으로 부르시는 주님 | 김종규 신부 |
2533호 2019.03.10 | 사순으로의 초대 | 김종규 신부 |
2724호 2022. 9. 25 | “하느님의 사람이여, 영원한 생명을 차지하십시오.” | 김종규 신부 |
2220호 2013.06.16 | 진정으로 용서받으려면 | 김정호 신부 |
2425호 2017.03.12 | 구원의 보증인 세례 | 김정호 신부 |
2588호 2020.03.15 | 생명의 샘물 | 김정호 신부 |
2769호 2023. 8. 6 | 다시 산에서 내려가자. | 김정호 신부 |
1974호 2009.01.04 | 주님 공현 대축일 | 김정욱 신부 |
2091호 2011.02.06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김정욱 신부 |
2229호 2013.08.15 | 순명의 삶 | 김정욱 신부 |
2443호 2017.07.16. | 살아있는 마음의 밭 | 김정욱 신부 |
2607호 2020.07.26 | 기쁨의 삶 | 김정욱 신부 |
2789호 2023. 12. 24 | 두려움을 극복할 힘을 주님에게서 찾습니다. | 김정욱 신부 |
2314호 2015.02.08 | 일어나… 가자… | 김정완 신부 |
2118호 2011.08.14 | 가나안 여인의 믿음 | 김정렬 신부 |
2354호 2015.11.15 | 선물인 현재 | 김정렬 신부 |
2473호 2018.01.28 | 새로운 권위 | 김정렬 신부 |
2633호 2021.01.10 |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 김정렬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