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789호 2023. 12.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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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정욱 신부 |
김정욱 신부
우정성당 주임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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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호 2012.08.26 | 생명을 주는 영 | 이영묵 몬시뇰 |
2006호 2009.08.15 | 어머니 마리아, 주님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이영묵 신부 |
2404호 2016.10.16 | 잘 먹는 다이어트 | 이영준 신부 |
2390호 2016.07.10 | 영원한 생명을 받는 길 | 이영창 신부 |
2696호 2022. 3. 13 | 부활의 십자가 | 이영창 신부 |
2300호 2014.11.16 | 사목자와 평신도 | 이영훈 신부 |
2513호 2018.11.04 | 진리 안의 사랑 | 이영훈 신부 |
2697호 2022. 3. 20 | 자비로운 기다림 | 이영훈 신부 |
2316호 2015.02.22 | 40, 20, 0.15 | 이요한 신부 |
2527호 2019.01.27 | 기쁜 소식 좋은 소식 | 이요한 신부 |
2717호 2022. 8. 7 |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남의 선택을 따르게 됩니다. | 이요한 신부 |
1964호 2008.11.09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이윤벽 신부 |
2231호 2013.08.25 | 좁은 문 | 이윤벽 신부 |
2596호 2020.05.10 | 깨달음의 눈 | 이윤벽 신부 |
2778호 2023. 10. 8. | 내 뜻을 비운 자리 | 이윤벽 신부 |
1986호 2009.03.29 | 구경꾼인가 증거자인가 | 이장환 신부 |
2255호 2014.01.19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 이장환 신부 |
2453호 2017.09.24 | “이게 하늘나라입니까?” | 이장환 신부 |
2616호 2020.09.27 |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 이장환 신부 |
2797호 2024. 2. 4 | 사실 나는 복음을 선포하려고 떠나온 것이다. | 이장환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