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355호 2015.11.22 
글쓴이 이동화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355호 2015.11.22  우리가 원하는 임금, 예수님이 원했던 임금 이동화 신부 
2369호 2016.02.14  광야란? 장민호 신부 
2467호 2017.12.25  2017년에 맞는 우리 주님 성탄 대축일은? 손삼석 주교 
2359호 2015.12.20  성모 마리아는 순례의 길을 걸으시고 박갑조 신부 
2446호 2017.08.06  산에서 내려올 때에 file 김상효 신부 
2403호 2016.10.09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이창주 신부 
2379호 2016.04.24  사람이 하느님을 돋보이게 하는 일 이창신 신부 
2342호 2015.08.23  생명의 빵, 생명의 말씀 김영호 신부 
2498호 2018.07.22  예수님이 머무시는 외딴곳 file 박갑조 신부 
2429호 2017.04.09  성주간, 주님 일생의 마지막 한 주간 file 오창열 신부 
2496호 2018.07.08  내가 너를 좀 아는데... file 최재현 신부 
2100호 2011.04.10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박경빈 신부 
2425호 2017.03.12  구원의 보증인 세례 file 김정호 신부 
2154호 2012.04.01  십자가의 어리석음이 하느님의 힘입니다 강지원 신부 
2484호 2018.04.15  미사 -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순간 file 신호철 신부 
2377호 2016.04.10  부활, 제 차례지 말입니다 장용진 신부 
2075호 2010.11.07  상선벌악(賞善罰惡) 임석수 신부 
2396호 2016.08.21  좁은 문을 지나려면… 김남수 신부 
2497호 2018.07.15  “찬미받으소서” file 노우재 신부 
2508호 2018.09.30  문 없는 집, 담장 없는 마당 file 김준한 신부 
색칠하며묵상하기
공동의집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