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1996호 2009.06.07 
글쓴이 차성현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1996호 2009.06.0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차성현 신부 
2712호 2022. 7. 3  그리스도는 우리를 통해 살아계십니다 file 김인한 신부 
2364호 2016.01.10  세례성사의 의미 신기현 신부 
2168호 2012.07.08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편지 윤기성 신부 
2086호 2011.01.09  의로움 이민 신부 
2056호 2010.07.04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 신요안 신부 
2426호 2017.03.19  사마리아 여인의 믿음 file 강종석 신부 
2117호 2011.08.07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김원석 신부 
2394호 2016.08.07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권순호 신부 
2301호 2014.11.23  너희가 나에게 해준 것-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준 것 최정훈 신부 
2348호 2015.10.04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김두윤 신부 
2207호 2013.03.17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이수락 신부 
2458호 2017.10.29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file 김명선 신부 
2372호 2016.03.06  ‘작은아들’과 나 한윤식 신부 
2022호 2009.11.19  그리스도왕 대축일 김동환 신부 
2455호 2017.10.08  로사리오 성모님 file 김무웅 신부 
2384호 2016.05.29  성체성사의 기적 신문갑 신부 
2420호 2017.02.05  빛과 소금의 생활 임영민 신부 
2383호 2016.05.2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권동성 신부 
2424호 2017.03.05  봄과 사순시기 file 배상복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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