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1호 2017.04.23 |
평화가 너희와 함께!
| 이승훈 신부 |
2492호 2018.06.10 |
하느님의 사랑으로
| 강병규 신부 |
2504호 2018.09.02 |
틀 속에 갇혀 버린 하느님
| 최요섭 신부 |
2457호 2017.10.22 |
내 안에 먼저 복음의 빛을 밝히자
| 김경욱 신부 |
2381호 2016.05.08 |
기뻐하는 주님의 증인
| 김주현 신부 |
2453호 2017.09.24 |
“이게 하늘나라입니까?”
| 이장환 신부 |
2433호 2017.05.07 |
성소는 자발적으로
| 전동기 신부 |
2385호 2016.06.05 |
자비의 얼굴
| 윤기성 신부 |
2687호 2022. 1. 9 |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 신문갑 신부 |
2391호 2016.07.17 |
필요한 것 한 가지
| 이재원 신부 |
2503호 2018.08.26 |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이상일 신부 |
2366호 2016.01.24 |
스스로 자비의 도구가 되어...
| 전열 신부 |
2464호 2017.12.10 |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 이차룡 신부 |
2361호 2015.12.27 |
함께하는 밥상공동체
| 고원일 신부 |
2502호 2018.08.19 |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
| 맹진학 신부 |
2489호 2018.05.20 |
성령, 우리를 변화시키는 힘 (요한 20,19∼23)
| 신진수 신부 |
2476호 2018.02.18 |
광야는 은총의 장소
| 김수원 신부 |
2412호 2016.12.11 |
평화와 기쁨의 선물
| 신요안 신부 |
2375호 2016.03.27 |
예수님은 당신 부활로 우리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십니다
| 손삼석 주교 |
2432호 2017.04.30 |
하늘나라로 가는 여정에서
| 유영일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