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5호 2012.12.3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김평겸 신부 |
2505호 2018.09.09 |
“에파타” - 말씀에 대한 더 적극적인 경청(傾聽)의 요청
| 권동국 신부 |
2501호 2018.08.12 |
성모님처럼 우리도 하늘로 오를 것입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 염철호 신부 |
2444호 2017.07.23 |
밀인가, 가라지인가?
| 방삼민 신부 |
2427호 2017.03.26 |
고정관념과 영적인 눈뜸
| 김영규 신부 |
2099호 2011.04.03 |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 정필종 신부 |
2451호 2017.09.10 |
형제가 죄를 지으면
| 박경빈 신부 |
2367호 2016.01.31 |
하느님 은총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아갑시다
| 오종섭 신부 |
2363호 2016.01.03 |
자비로운 주님의 빛
| 장훈철 신부 |
2405호 2016.10.23 |
하느님 감사합니다
| 김영곤 신부 |
2401호 2016.09.25 |
“하느님 말씀의 힘!”
| 김홍민 신부 |
2032호 2010.01.17 |
새 신랑 예수님, 새 신부 나
| 표중관 신부 |
2449호 2017.08.27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장세명 신부 |
2509호 2018.10.07 |
묵주 한 알
| 천경훈 신부 |
2404호 2016.10.16 |
잘 먹는 다이어트
| 이영준 신부 |
2255호 2014.01.19 |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
| 이장환 신부 |
2462호 2017.11.26 |
너희 나의 양 떼야
| 장재봉 신부 |
2438호 2017.06.11 |
삼위일체는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공감(共感)
| 김현영 신부 |
2474호 2018.02.04 |
나의 하루 일과는?
| 최현욱 신부 |
2365호 2016.01.17 |
피는 물보다 진하다
| 원정학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