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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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호 2020.08.16 | 절박하고 간절한 여인 | 김효경 신부 |
2324호 2015.04.19 |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 장현우 신부 |
2293호 2014.09.28 | 촉망받는 아들의 회개 | 권동국 신부 |
2213호 2013.04.28 | 고단하고 가혹한 사랑 | 이성균 신부 |
2160호 2012.05.13 |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 이강우 신부 |
2010호 2009.09.06 | 에파타 | 신진수 신부 |
1972호 2008.12.28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손원모 신부 |
1970호 2008.12.21 | 동정녀 잉태 | 이민 신부 |
2733호 2022. 11. 27 | 무엇을, 어떻게 기다리십니까? | 엄종건 신부 |
2698호 2022. 3. 27 | 우리는 파견된 사람입니다. | 박호준 신부 |
2625호 2020.11.29 | 대림, 새색시가 새신랑을 맞이하듯이…. | 박상운 신부 |
2619호 2020.10.18 | “정말 그것이 문제입니까?” | 이성주 신부 |
2275호 2014.06.01 | 하늘을 산 자만이 하늘에 오를 수 있다 | 김현일 신부 |
2218호 2013.06.02 | 성체를 통한 주님과 일치 | 구경국 신부 |
2189호 2012.11.25 | 그리스도 왕은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이시다 | 정영한 신부 |
2187호 2012.11.11 | 사랑하는 만큼 내어 놓기 | 박태식 신부 |
2163호 2012.06.03 | 우리도 하나입니다. | 김영환 신부 |
2054호 2010.06.20 | 재즈와 클래식 | 이택면 신부 |
2045호 2010.04.18 | 부활에 대한 체험과 믿음 | 김평겸 신부 |
2676호 2021. 11. 7 | 다른 이들보다 더 하는 삶, 믿음을 더하는 삶을 위하여 | 장용진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