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709호 2022. 6. 12 
글쓴이 이상율 신부 
호수 제목 글쓴이
2709호 2022. 6. 12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그 사랑을 찾고 닮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file 이상율 신부 
2670호 2021.09.26  마실 물 한 잔 file 강지원 신부 
2667호 2021.09.05  에파타 file 김동환 신부 
2655호 2021.06.13  작은 겨자씨에서 자라난 신앙 공동체 file 강병규 신부 
2627호 2020.12.13  대림은 자선과 회개의 삶 file 주영돈 신부 
2615호 2020.09.20  나는 구세주가 우리 민족에 오시는 길을 닦겠습니다. file 서정웅 신부 
2210호 2013.04.07  하느님! 당신의 자비에 저희를 의탁하나이다. 박상대 신부 
2203호 2013.02.17  승자의 저주 - 유혹의 민낯 이택면 신부 
2157호 2012.04.22  하느님의 암호 송현 신부 
2046호 2010.04.25  일상 안에서 나를 부르시는 하느님 노영찬 신부 
2040호 2010.03.14  50대 후반 박제원 신부 
1977호 2009.01.25  '삶의 자리'에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 김효경 신부 
2774호 2023. 9. 10  구하고 살리는 길 file 임석수 신부 
2713호 2022. 7. 10  그렇게 하여라 file 강정웅 신부 
2703호 2022. 5. 1  부활 증인의 미사 file 정창식 신부 
2642호 2021.03.14  사람의 아들처럼 우리도 들어올려 질 수 있기를.. file 이상일 신부 
2338호 2015.07.26  합심(合心) 김상호 신부 
2310호 2015.01.10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성전이 된 우리 김병수 신부 
2247호 2013.12.08  천사를 환대하지 않고 죄악을 퍼뜨리려 한다면! 조욱종 신부 
2236호 2013.09.22  우리 삶에 결정적인 분, 예수 그리스도를 따릅시다. 윤명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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