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1호 2010.08.08 |
코페르니쿠스의 대전환
| 조성제 신부 |
2752호 2023. 4. 9 |
부활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 손삼석 요셉 주교 |
2737호 2022. 12. 25 |
우리 안에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시기를...
| 손삼석 주교 |
2675호 2021. 10. 31 |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 김태환 신부 |
2656호 2021.06.20 |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강헌철 신부 |
2649호 2021.05.02 |
언양성당에서
| 서강진 신부 |
2618호 2020.10.11 |
텅빈 잔치
| 김무웅 신부 |
2609호 2020.08.09 |
참 매력적인 한 인간
| 김상효 신부 |
2288호 2014.08.24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 강병규 신부 |
2226호 2013.07.28 |
기도하는 것
| 이승훈 신부 |
2138호 2011.12.18 |
하느님의 오심─ 우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 도정호 신부 |
2111호 2011.06.26 |
성체성사가 완성되는 곳
| 이정민 신부 |
2107호 2011.05.29 |
진리가 내 안에 있음을…
| 윤정환 신부 |
2101호 2011.04.17 |
부활의 희망으로
| 백성환 신부 |
2065호 2010.09.05 |
내 제자가 아니오.
| 임영민 신부 |
2057호 2010.07.11 |
생각은 그만, 이제 실천할 때
| 이병주 신부 |
2015호 2009.10.01 |
교회의 참다운 기초
| 강병규 신부 |
2006호 2009.08.15 |
어머니 마리아, 주님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이영묵 신부 |
2664호 2021.08.15 |
‘육신의 부활’과 ‘영원한 삶’이라는 희망이 성모님에게서 구체적으로 드러남.
| 신기현 신부 |
2643호 2021.03.21 |
조화(造化)로우신 하느님
| 박종주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