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2600호 202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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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명기 신부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윤명기 신부 / 안락성당 주임
호수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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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1호 2023. 6. 11 |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요한 6,51) | 김두윤 신부 |
2668호 2021.09.12 | “내 뒤에 서서 나를 따르라.” | 장민호 신부 |
2666호 2021.08.29 | 깨끗함과 더러움 | 전열 신부 |
2663호 2021.08.08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 장훈철 신부 |
2633호 2021.01.10 | “그렇소. 나는 천주교인이오.” | 김정렬 신부 |
2606호 2020.07.19 | “저 가라지들을 확 뽑아 버릴까요?” | 오창근 신부 |
2605호 2020.07.12 | 열매 맺는 신앙 | 최성철 신부 |
2600호 2020.06.07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윤명기 신부 |
2575호 2019.12.25 | 육화하신 하느님 사랑 | 권지호 신부 |
2343호 2015.08.30 | 더 중요한 것은? | 김평겸 신부 |
2298호 2014.11.02 | 순종과 헌신을 위한 낮아짐 | 김대성 신부 |
2250호 2013.12.25 | 성탄은 사랑입니다 | 손삼석 주교 |
2122호 2011.09.04 | 사랑과 용서 | 박성태 신부 |
2102호 2011.04.24 | 우리의 삶에 동행하시는 주님 | 황철수 주교 |
2760호 2023. 6. 4 | 삼위일체 신비는 실천교리입니다. | 조성제 신부 |
2681호 2021. 12. 12 | “저희는 또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이강영 신부 |
2658호 2021.07.04 |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 최요섭 신부 |
2653호 2021.05.30 | 그 사이에도 여기에도 살아계신 하느님 | 도정호 신부 |
2634호 2021.01.17 | 무엇을 찾느냐? | 최현욱 신부 |
2617호 2020.10.04 |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 박명제 신부 |